[서울 근교 여행] 양평 가볼만한 곳 2가지-양평 세미원 연꽃축제, 카페연, 배다리 그리고 두물머리 연핫도그와 주차장!

포스팅 소개!

안녕하세요. 우기자(Woorpess)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서울 근교 여행] 양평 가볼만한 곳 2가지-양평 세미원 연꽃축제, 카페연, 배다리 그리고 두물머리 연핫도그와 주차장!’입니다. 양평은 가깝지만 멀게 느껴지는 도시입니다.(저만 그럴 수도 있지만요 ㅎㅎ) 아무튼 양평은 생각보다 우리 가까이에 있는 도시입니다. 심지어, 하남과 남양주와도 접하고 있는 만큼 서울 근교 당일치기 여행마저 가능 곳이 바로 양평입니다.

양평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전국 어디에나 있는 ‘양평해장국’을 모르는 분은 없을테니까 말이죠. 양평해장국 집이 떠올라서 인지 저에게는 양평은 구수한 느낌을 들게 만드는 도시입니다. 하지만 양평에는 해장국 맛집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양평에도 가볼만한 곳이 있습니다! 남한강과 북한강이 만나는 ‘두물머리’, 경기도 지방정원 1호인 ‘물과 꽃의 정원 세미원’이 바로 대표적인 양평 가볼만한 곳입니다. 오늘은 서울 근교 여행지 양평 가볼만한 곳으로 ‘양평 세미원 연꽃축제’와 ‘두물머리’에 대하여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1. 경기도 지방정원 1호! “양평 세미원”

양평 세미원! 연꽃 박물관!

영평 가볼만한 곳 추천 장소 1위는 경기도 지방정원 1호인 양평 세미원입니다. 세미원은 양평을 넘어 경기도를 대표하는 예쁜 정원입니다. 심지어 경기도에서 지방정원 1호로 지정한 세미원은 연꽃이 많이 피기로 유명한 예쁜 연꽃 정원입니다. 양평에 들린다면 반드시 들러보아야 하는 1위! 양평 세미원입니다!!

<세미원 운영시간과 위치 정보>

세미원의 주소는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양수로 93’입니다. 재미있는 점은 세미원에서 두물머리까지 연결되어 있는 배다리가 있다는 점입니다. 강을 건너가야만 갈 수 있는 두 장소를 잇는 세미원 배다리가 2024년도 재개통되면서 세비원과 두물머리를 함께 구경할 수 있는 아주 좋은 산책코스가 만들어 졌습니다. (세미원 배다리는 조금 후에 설명 드리겠습니다~)

  • 세미원 운영 시간: 09시~21시
  • 세미원 위치: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양수로 93

<양평 세미원 주차 정보>

양평 세미원 주차정보!

양평 세미원은 자차를 이용하여 방문하는 분들이 많습니다.(당일치기가 가능하기 때문에 더욱 그러하죠!) 하지만 주차 걱정을 할 필요도 없습니다! 세미원 주변에는 주차장이 아주 많기 때문입니다. 무려 무료주차장인 3군데나 있는 곳이 양평 세미원입니다!

세미원 인근에 있는 주차장은 “양서문화체육공원 주차장” / “두물머리 세미원 무료주차장” / “공영주차장” 총 3가지의 주차장입니다. 주차 공간은 충분하기 때문에 주말에 잠시 시간 내어 나들이 가기에 아주 좋은 장소입니다. (주차장에서 세미원 입구까지는 걸어서 3분 거리입니다. 어느 주차장을 이용하여도 큰 차이는 없지만, 저는 세미원 입구에서 가장 가까운 양서문화체육공원 주차장을 추천합니다.)

  • 양서문화체육공원 주차장: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양수로 105
  • 공영주차장: 경기도 양평군 용담리 535-7
  • 두물머리 세미원 무료주차장: 경기 양평군 양서면 용담리 580-13

<양평 세미원 입장료>

양평 세미원은 입장료가 있습니다. 세미원은 규모도 크고 산책과 구경거리도 많기 때문에, 여러 요소를 생각해보면, 5천원의 입장권은 아깝지 않은 금액입니다. 입장권은 현장에서 구매 가능합니다. 세미원 입구에 있는 매표소에서 현장 구매하면 되고, 그리 비싸지 않은 금액으로 세미원의 연꽃을 구경할 수 있는 합리적인 가격입니다!(연꽃 관리를 위하여, 제가 할 수 있는 아주 작은 성의라고 생각하고 기분 좋게 구매하였습니다.)

19세 이상 성인에게는 입장료 5천원을 받습니다. 아주 좋은 점은 만 65세 이상 경로 우대, 어린이 청소년 우대에 해당하면 2천원 할인! 만 5세 이하 어린이는 무료! 라는 점입니다. 가족이 단체로 방문하기에도 아주 좋은 장소입니다. 날씨 좋은 날에 연꽃 구경하러 세미원을 방문해 보아요!!

Tip. 세미원 반입금지 물품

세미원에는 반려 동물 등 허가 받지 않은 동식물과, 모든 음식물(음료는 가능) 그리고 타인에게 피해를 줄 수 있는 모든 물품(곤충 채집기, 텐트, 돗자리, 소음 발생 물품 등)은 반입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세미원 내부에 있는 밴치와 카페를 이용하여 충분히 여유를 만끽할 수 있으니, 아쉽더라도 텐트와 돗자리는 입장이 안된다는 점 알아두세요!

1-2. 양평 세미원 즐길거리 연꽃축제!

세미원 즐길 거리를 꼽자면 역시 연꽃축제입니다. 세미원은 자체적으로 축제(문화재)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문화재라는 말이 거리감이 든다면, 세미원에서 추진하는 꽃 축제라고 생각하시면 좀 더 사실적으로 이해가 될 듯 합니다. 세미원의 대표 꽃축제(문화제)는 “연꽃축제(문화재)”와 “수련축제(문화재)”입니다.

  • 연꽃축제(문화재): 6월~ 8월
  • 수련축제(문화재): 9월~10월

혹시, 문화재가 아닌 기간에는 세미원에 볼거리가 없다고 생각한다면 큰 오해입니다!! 연꽃과 수련을 집중적으로 볼 수 있는 기간을 축제라는 이름을 지은 것 뿐입니다! 세미원은 4계절 내내 산책하기 좋은 인증된 예쁜 정원입니다!

Tip. 세미원 연꽃 개화시기!

세미원에서 운영하는 공식홈페이지에서 세미원의 현재 모습을 담은 여러 사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꽃을 보는 것이 목적인 분들은 기왕이면 연꽃 개화시기에 맞추어 방문하고 싶은 것은 당연한 마음입니다. 그런 분들을 위한 아주 좋은 팁! 세미원 홈페이지 “오늘의 세미원”에서는 바로 어제의 세미원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연꽃 개화시기 6월~8월이라는 기간보다 더 세밀한 어제의 개화시기를 아래의 링크에서 확인해보세요!)

오늘의 세미원 바로가기!

1-3. 세미원 안에 작은 카페, “카페연”

세미원에 입장하자마자 눈길을 끄는 푸릇푸릇한 건물이 보입니다. 이곳은 세미원 안에 작은 카페 “카페연”입니다. 세미원 산책 전, 세미원의 산책 코스를 정리해 볼 겸 세미원 입장과 동시에 카페를 먼저 들려보았습니다. 카페 외관도 너무 예쁘고 날씨도 살짝 덥기도 하고, 오늘의 여유도 즐길 겸~ 우선 커피 한잔의 여유를 즐겨봅니다.

생각보다 깔끔하고 운치도 있는 내부 공간입니다. 카페 내부에서 보이는 세미원의 경치를 바라보며, 잠시 차 한잔의 여유를 즐겨봅니다. 물론 세미원 산책 동선도 잠시 생각해보았습니다. 카페에서 보이는 세미원 풍경은 너무나도 평온합니다. 경치 구경에 몰입하여, 생각보다 오랜 시간을 카페에서 보내게 되었습니다. (뭐.. 이것도 여행의 즐거움이지!)

카페 한편에는 기프트샵도 있습니다. 아이엠그루트!와 비슷하게 생긴 귀여운 인형도 있고 세미원의 풍경을 담은 각종 기념품(마그네틱과 엽서 등)이 있습니다. 저는 아직 세미원 산책 전이기에 기념품은 우선 패스하고~ 세미원 산책을 우선 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1-4. 세미원, 여유를 즐기다!

카페에서 그림 같은 풍경의 세미원을 눈으로 즐겼다면, 이제는 그림 속에 들어갈 시간입니다! 그림같은 세미원을 직접 걸으며 몸소 즐겨보도록 하겠습니다! “물과 꽃의 정원 세미원” 기념기 옆 태극기 속으로 들어가면 세미원에 입장하게 됩니다!

세미원에 들어오자마자 바로 힐링 시작입니다! 산책을 시작하자마자 바로 깊은 산 속에 들어온 듯한 느낌을 가득 받는 세미원 산책로입니다. 숨을 크게 들이마시게 되는 것은 본능적으로도 이곳이 좋다는 것을 느끼기 때문이겠죠? 제가 세미원에서 가장 좋았던 장소는 세미원 연꽃축제도 배다리도 아닌 세미원 나무 숲길과 돌다리였습니다.

산책로가 끝나고 나니, 소원을 빌어야 할 것 같은 돌탑을 발견하였습니다. 잠시 돌탑 앞에서 소원을 빌고 다음 장소로 이동하였습니다. 보이는 모든 곳이 다 그림 속 풍경 같은 세미원입니다.(아직 연꽃은 시작도 안 하였지만, 벌써 만족입니다!)

우리나라 정원하면 생각나는 정자를 발견하였습니다. 정자의 뷰가 연꽃이 가득한 연못입니다!! 이곳은 “페리기념연못 앞에 있는 정자”입니다. 정자 앞에서 잠시 앉아 연꽃을 구경해봅니다. 오늘은 연꽃이 만개하지는 않았네요. 살짝 아쉽지만, 그런대로 연꽃구경은 할 수 있었습니다!

이 정도면 그래도 연꽃 구경 잘 하였다고 할 수 있겠죠??ㅎㅎ 페리기념연못에는 하얀색 연꽃이 많이 피어있습니다. 어느 정도 구경하였다면, 바로 이동해 보아야죠~ 오늘의 목표는 세미원 한바퀴 모두 돌기입니다!

다음으로 방문한 장소는 세계수련관 입니다. 세계수련관은 실내에서 꽃들을 구경할 수 있는 전시관입니다. 제가 방문하였을 때는 별도의 행사가 있지는 않은 상태여서 저는 빠른 속도로 패스하였습니다. (내부가 덥기도 더웠고요 ㅎㅎ)

세미원을 길을 따라 이곳저곳 구석구석 둘러보았습니다. 세미원을 지나는 ‘신양수대교’를 이용하여 다리 아래는 자연스럽게 넓은 지역이 그늘로 형성되었습니다. 다리 밑 그늘을 이용하여, 산책하다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의자와 마루 등 휴식 공간이 넓게 펼쳐집니다.

인근에는 소나무 아래에서 족욕을 할 수 있는 장소마저 마련되어 있어서 날씨가 좋으면 족욕장은 인기 만점일 것 같습니다! 이미 시원하게 족욕을 하며 휴가를 보내고 있는 많은 관광객 분들도 보입니다. 저도 살짝~ 족욕을 즐겨보았습니다! (예상치 못한 족욕장 굿!)

<세미원과 세한정>

다리 밑에서 잠시 쉬고 있다 보니, 눈 앞에 보이는 멋진 옛 건물 하나를 발견 하였습니다. 이 건물의 이름은 ‘세한정’이라고 합니다. 세한정이 무슨 건물인지는 모르겠지만, 눈앞에 이렇게 멋진 건물을 그냥 지나칠 수는 없습니다! 그늘 아래에서 잠시 여유를 마치고 눈앞에 펼쳐진 옛 건물 세한정을 구경하러 들어가 보겠습니다.

세한정은 세한도와 관련이 있는 장소라고 합니다. 세한도는 조선시대 김정희 선생님께서 그리신 대표적인 그림이라고 합니다. 심지어 세한도는 우리나라 국보라고 합니다. 세한도의 숨은 이야기도 함께 소개를 하고 있습니다.

세한도의 사람들이라는 주제의 숨은 이야기를 요약하자면, 일제시대를 거치며 일본인에 의해 세한도가 일본으로 넘어가게 되었고, 한국인 손재형 선생님께서 당시 세한도를 소장하고 있던 경성제국대학의 후지츠카 교수를 만나 두달여간 끈질긴 사정 끝에 세한도를 다시 되찾아 왔다는 이야기입니다.

<세한도 / 출처: 국립중앙박물관>

그리하여, 세한도가 다시 우리 곁으로 돌아와 국보가 되었네요! 연꽃을 보러 왔다가, 우연히 마주한 우리 문화유산을 지킨 선조들의 노력에 감사를 드려보는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세한도를 나오는 길에 돌하르방을 발견하였습니다. 맑은 하늘과 돌하르방 그리고 뒤편에 세미원과 소나무 정원을 보고 있자니, 순간 제주도 인줄 착각을 하였습니다. 생각하지도 못한 돌하르방이 경기도 양평에서 우리를 맞이해주었네요 ㅎㅎ

나중에 알게 된 사실! 경기도 양평 돌하르방은 제주도를 표현하기 위해서 설치한 것이 맞습니다!! 김정희 선생님께서 제주도에서 유배생활을 하였었고, 억울한 마음을 표현하고자 가슴이 뻥 뚫린 돌하르방을 제작한 것이라고 하네요.(세한도를 보며 제주도를 떠올린 제 감 틀리지 않았습니다!!!)

1-5. 세미원 배다리, 두물머리를 잇다!

세미원과 두물머리를 잇는 배다리입니다. 배다리는 한강에 배를 이용하여 다리를 만든 것입니다. 배다리는 정조(조선 제22대 국왕)가 아버지 사도세자를 찾기 위해 한강을 건널 때 배 수십 척을 연결하여, 다리를 만들었다는 사료를 바탕으로 제작된 세미원과 두물머리를 이어주는 배다리입니다.

다리를 받치고 있는 목선(나무배)이 물과 오랜 시간 닿아 썩게 되었고 2022년 배다리 일부가 침수되는 일이 발생하여 아쉽게도 결국 철거되는 상황이 발생하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건 과거 이야기이고~ 세미원 배다리는 2024년 재개통을 하여 현재 세미원과 두물머리를 이어주는 명소가 되었습니다!

엣 방식을 재현하여 만든 배다리를 이용하면, 세미원에서 두물머리까지 연결되는 아주 좋은 산책로이자 관광코스가 완성됩니다! 두물머리까지 가실 분들은 배다리를 이용하여 두물머리를 방문해보세요!

TIP. 세미원 배다리를 이용하여, 두물머리 방문을 추천하는 이유

세미원 주변에는 무료 주차장이 아주 많습니다. 특히, 세미원 입구마저도 무료 개방 주차장입니다. 하지만 두물머리 입구에는 유료주차장과 약간의 주차 전쟁이 시작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미원과 두물머리를 함께 방문하시는 분들에게는 세미원 배다리를 이용하여, 두물머리까지 관람하는 코스를 추천합니다!

<세미원 배다리! / 출처: 양평 블로그>

2-1. 남한강과 북한강 한 장소에서 만나다. “두물머리”

세미원 정원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두물머리로 향해봅니다. 두물머리를 처음 방문하는 입장으로 소개하고자, 세미원에서 나와서 두물머리로 다시 향해보았습니다. 살짝 비효율이라고 생각하지만, 두물머리를 처음 방문하시는 분들을 위해! 두물머리 주차장으로 향해봅니다!

<두물머리 위치 정보>

두물머리의 주소는 ‘경기도 양평군 양수리 711-1’입니다. 두물머리는 세미원과는 다르게 무료입니다! 다만 주차공간이 조금 부족합니다. 그렇지만, 세미원과 두물머리를 함께 연계하여 방문하시는 분들은 세미원 인근 주차장을 이용하여 세미원에서 두물머리까지 걸어오기 때문에 다행스럽게도 두물머리로 곧바로 방문하시는 분들을 위한 주차공간은 충분합니다.

<두물머리 주차정보>

두물머리 바로 앞 입구에는 유료주차장이 있습니다. 저는 유료주차장으로 곧바로 방문하였습니다. 유료주차장의 요금은 3천원입니다. 10분을 주차하여도 1시간을 주차하여도 3천원 선불입니다!

제가 유료주차장으로 바로 방문한 이유는 두물머리에서 가장 가깝기 때문입니다. 이미 세미원에서 아주 많이 걸어서 인지, 두물머리 바로 앞 주차장이 저에게는 매력적이었습니다 ㅎㅎ 가격도 적당하고요~

2-2. 두물머리, 양순이와 함께 즐겨보자!

두물머리에는 양순이가 있습니다. 양평군의 마스코트 양순이입니다! 자세히 보면 핫도그를 먹고 있는 양순이입니다. 두물머리에 방문한다면, 반드시 먹어보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연핫도그>입니다. 양순이도 먹고 있는 연핫도그 저도 돌아가는 길에 먹어보도록 하겠습니다.(우선은 두물머리 먼저 둘러보고요~)

역시, 두물머리하면, 강뷰입니다! 한강을 바라보며, 두물머리에 있는 예쁜 나무들도 함께 즐겨봅니다. 강바람이 솔솔 불어올 때면, 온갖 걱정과 스트레스도 함께 날아가는 듯 하여 아주 기분이 좋아집니다!

두물머리 소원을 들어주는 나무 앞에서 올해의 바램과 제 소원도 잠시 속으로 간절히 빌어봅니다. 마지막으로 두물머리 포토존에서 두물머리 인증샷을 찍고~ 두물머리는 간단하게 돌아보고 끝! (이제 핫도그 먹으러 갈 거에요!!)

2-3. 두물머리 즐길거리, 연핫도그

두물머리 연핫도그는 주차장 바로 옆에도 있습니다. 저는 주차장 바로 옆에 있는 연핫도그 분점으로 방문하였습니다. 줄도 짧고~ 내 차와도 바로 옆에 있고! 동선도 아주 좋습니다! 제 앞에 2분이 줄을 서고 있지만, 두물머리에서 즐기는 가장 유명한 먹거리 앞에 2명이라면 충분히 기다릴만하죠!

두물머리 연핫도그 하나 시키고 가게에 있는 설명서를 잠시 구경해봅니다! ‘부드러운 연잎 반죽’과 ‘소세지 속 청양고추’가 연핫도그 매력입니다! 저도 연핫도그 하나를 바로 받고, 바둑판 소스를 도전할까 잠시 망설이다가, 제가 좋아하는 케찹을 더 많이 뿌리는 것으로 결정하였습니다.(소스는 취향이니까요!)

연핫도그 한입 베어 물고 내부 속을 구경해보았습니다. 약간 매콤한 맛의 연핫도그 맛은 분명 매력적입니다! 더군다나, 반죽이 일반적인 핫도그와 다른 연잎을 이용한 반죽이여서 그런지 색감도 푸르스름합니다. 평상시 먹는 핫도그보다는 매콤하고 건강한 반죽의 맛이 있는 연핫도그입니다.(기름기도 많이 않아서 좋았습니다.)

포스팅을 마치며!

지금까지 ‘[서울 근교 여행] 양평 가볼만한 곳 2가지-양평 세미원 연꽃축제, 카페연, 배다리 그리고 두물머리 연핫도그와 주차장!’에 대하여 이야기 해 보았습니다. 서울 근교 여행 가깝지만 멀게 느껴졌던 양평 세미원과 두물머리에 방문해 본 하루였습니다.

오늘의 하루로 양평은 제 마음속에 한걸음 더 가까워진 느낌입니다. 크게 화려하고 자극적인 명소는 아니지만 오늘의 여행 코스는 자연친화적인 코스로 자연 속을 걸으며 강바람과 함께 스트레스를 순간 날려버린 아주 좋은 코스였습니다. 거기다가 매콤하고 맛있는 연핫도그 그리고 그림 같은 풍경을 가진 카페도 함께 즐겨본 힐링여행이었습니다.

어느 날 다른 지역으로 잠시 떠나고 싶은 날, 바람 쐬고 놀러가고픈 날, 가족들과 큰 부담 없이 주말 나들이가 필요하다면, 양평 세미원과 두물머리로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요? (저는 개인적으로 추천!)

앞으로도 많은 이야기를 함께 공유하며, 발전해 나가는 우기자 블로그(Woopress Blog)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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