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트랑 맛집 1편] 나트랑 반미 맛집 ‘반미판’ / 쌀국수 현지 맛집 ‘콴민’

포스팅 소개!

안녕하세요. 우기자(Woopress)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나트랑 여행] 나트랑 맛집 소개 1편! – 반미 맛집 ‘반미판’ / 쌀국수 현지 맛집 ‘콴민’입니다. 베트남은 음식 맛집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특히 우리나라 사람 입맛에 잘 맞기로도 유명하죠! 베트남에 여행을 간다면, 반드시 먹어야 하는 간편한 음식 2가지를 소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베트남 맛있는 음식 ‘반미’와 ‘쌀국수’에 대하여 이야기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나트랑 맛집 – 반미 맛집 ‘반미판(Banh mi Phan)’

밤 비행기를 타고 이른 아침 나트랑에 도착한 제가 처음으로 선택한 음식은 바로 ‘반미’였습니다! 아침식사로 간단하게 먹고자 베트남 음식 이것저것을 검색한 결과, 최종 선택한 음식입니다. 베트남의 첫 끼니인 만큼 맛있기를 바래봅니다!

반미(Banh mi)란?

‘반미’는 ‘베트남식 바게트빵 샌드위치’를 부르는 줄임 말이라고 합니다. 동남아시아에는 유럽의 식민지배를 받으며, 빵 문화가 발달한 특징이 있습니다. 베트남의 경우는 ‘프랑스의 빵’과 ‘베트남의 쌀’이 더해져 베트남 쌀로 만든 바게트 빵 샌드위치가 탄생하게 되었죠! 이것이 바로 ‘반미’ 입니다!

아침 식사로 반미를 선택한 이유!

저는 나트랑에 오전 6시 30분 도착하였습니다.(비엣젯항공 VJ839을 탑승하였어요.) 체크인 시간인 오후 2시까지 오전 일정을 소화해야 했습니다.(사실 체크인 전, 베트남 강제 둘러보기가 시작되었죠..)

우선, 아침 식사를 위하여 나트랑 시내를 한 바퀴 돌아보기 시작 했습니다. 각종 맛집을 기대하며, ‘나 홀로 나트랑 시내 투어’가 시작되었죠!

반미를 아침 식사로 선택한 이유는 반미가 간단한 아침 식사로 적합하기도 하고.. 그리고 무엇보다도 결정적인 이유는 바로!! 이른 아침 오픈 한 식당이 없었어요 ㅋㅋㅋㅋㅋ

나트랑 맛집 - 반미 판!

그래서 본의 아니게 발견한 아침 일찍 영업 중인 나트랑 맛집 – 반미 맛집 반미판(banh mi phan)이 아침 식사 장소로 선정되었습니다ㅎㅎ (오전 7시 반미판에 도착하였네요. 아침 일찍 문을 연 반미판 고맙습니다~)

나트랑 반미 맛집 – 반미판 위치!

반미판의 위치는 나트랑 시내에 있습니다. 숙소가 나트랑 시내라면, 얼마든지 걸어서 방문하기 좋은 위치 입니다~

나트랑 맛집 – 반미판 메뉴 골라보자!

이른 아침부터 반미 만들기가 한창입니다. 한쪽에서는 고기를 굽고~ 한쪽에서는 빵을 준비를 합니다. 각종 야채들과 고기 등 준비 완료된 재료들을 조합하여 반미를 만들면 끝~!

많은 한국인들이 즐겨 찾기 때문인지, 반미판에는 한국어 메뉴판도 있습니다. 그만큼 나트랑 맛집이라는 증빙이겠죠??? 믿음을 가지고 반미 하나 시켜봅니다! 전 ‘특별판! 소고기 치즈 토스트’를 시켰습니다!

친절한 베트남 청년이 제 반미를 본격적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와우!! 맛있게 만들어 주세요~

다 만들어진 반미는 종이 봉투에 넣어서 나왔어요 ㅎㅎ 봉투 속을 살짝 열어보면 반미가 보입니다요~ 저는 반미를 1개만 주문하고 커팅을 요청해서 나눠 먹었어요. 반을 자르고 나니 반미 속까지 다 보이네요~ 보는 것 만으로도 맛있어 맛있어~

어때요? 먹음직스럽나요? 지금 보니까 서브웨이 느낌도 있네요ㅎㅎ 현지 ‘버프’ 일지 모르겠지만, 지금은 서브웨이보다 반미가 더 맛있습니다(반미는 겉바 속촉!!!, 아! 사진을 보니 또 먹고 싶네요!!!)

나트랑 맛집 – 반미판, 대기 시간은?

대기 시간은 약 10분~15분정도 걸렸습니다. 저보다 먼저 주문을 하고 기다리고 있던 4분이 계셔서 대기시간이 조금 걸릴 것이라는 걱정을 했습니다만, 이 정도면 대만족입니다!!!!!(식당에서 기다리던 4분 외에도 그랩(Grab) 기사분들이 중간 중간 가져가셨어요! 반미판은 그랩(Grab)에서 배달도 됩니다!)

현지분들이 반미를 ‘테이크아웃’ 하시길래 저도 현지인 느낌으로 ‘테이크아웃’으로 주문하였지만, 반미 냄새에 취해 그새를 못 참고 그 자리에서 순삭해버렸어요.ㅋㅋ (반미판을 나트랑 맛집 반미 맛집으로 인정합니다!)

나트랑 맛집 – 반미판 가격은?

‘반미판’ 총 지출은 6만동입니다!! 우리나라 돈으로 약 3천원을 지출하였네요! 이 퀄리티에 단돈 3천원!! 믿어지십니까!!!

<반미판 지출 내역: 60,000동 / 3,000원!!!!>

  • 반미판 소고기 치즈 토스트: 40,000동 (약2천원)
  • 코카콜라: 20,000동 (약1천원)

나트랑 맛집 – 나트랑 시내 쌀국수 맛집 ‘콴민(Quan Min)’

현지 쌀국수 맛집을 방문할 계획은 있었지만, 생각보다 아주 빠르게 방문하게 되었어요.

‘반미판’에서 반미를 순삭하고 나니, 베트남 현지 음식에 대한 기대감이 올라갔어요 ㅋㅋㅋ 그때 눈 앞에 보인 음식점!! 쌀국수 전문점 콴민(Quan Min)입니다!

나트랑 맛집 - 콴민!

반미판 바로 옆 ‘콴민(Quan Min)’이라는 현지 쌀국수 집이에요. 눈길이 간 이유는 현지인으로 가득 찬 식당 내부를 발견하였기 때문입니다!!

나트랑 쌀국수 현지 맛집 – 콴민 위치!

콴민의 위치도 나트랑 시내에 있습니다. 숙소가 나트랑 시내라면, 얼마든지 걸어서 방문하기 좋은 위치 입니다~(눈치 채셨나요? ‘콴민’은 ‘반미판’ 바로 옆에 있답니다~)

반미판에서 반미를 맛보고 로컬 쌀국수까지 맛볼 수 있는 최고의 좋은 위치입니다. (‘반미판’과 ‘콴민’은 바로 붙어 있어요~)

나트랑 맛집 – 콴민, 나트랑 현지 쌀국수 맛집 방문!

대문이 활짝 열려있는 식당에 들어가는 것을 마다할 이유가 없죠! 자신 있게 들어가 봅니다. 현지 베트남 종업원이 신기한 듯 맞아주는 것을 보니, 현지 맛집이 확실합니다!!

콴민을 들어가게 된 이유인 현지인으로 가득 찬 식당 내부에요~ 처음에는 한 테이블에 앉아있는 분들이 다들 일행인 줄 알았는데, 그냥 빈자리에 앉는 구조입니다. 저도 현지인들과 한 테이블에서 식사를 한 귀한 경험이었습니다~(저 빼고 다 베트남 현지인이었답니다! 와우~ 숨은 맛집에서 식사하는 느낌 아주 좋군요!)

콴민 벽면에는 주요 메뉴와 함께 유명 인사들이 방문했던 사진들이 붙어있어요.(사실 식당에 들어와서 현지 맛집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확신합니다. 메뉴는 딱 4가지 뿐!이기 때문이죠 ㅎㅎ)

근데 자세히 보면 메뉴에 한글 표기도 있습니다. 다음 방문에는 한국인들로 가득 찬 모습은 아닐지 기대가 되네요. (제가 먼저 발견한 현지 맛집입니다~)

각각의 테이블에는 쌀국수에 가미할 고추와 레몬 등이 제공되고, 쌀국수와 세트인 야채 한 접시가 먼저 나옵니다. 야채도 풍성하게 주고 좋네요 ㅎㅎ

기다리던 쌀국수가 나왔어요!! 생선국물의 쌀국수에요. 야채도 쌀국수 위에 뿌려준 후 맛있게 먹으면~ 끝!!

나트랑 맛집 – 콴민, 나트랑 현지 쌀국수 가격은?

‘콴민’ 총 지출은 4만동입니다!! 우리나라 돈으로 약 2천원을 지출하였네요! 이 퀄리티에 단돈 2천원!! 믿어지십니까!!!

<콴민 지출 내역: 40,000동 / 2,000원!!!>

  • 생선베이스 쌀국수: 40,000동(2천원)

나트랑 맛집 – 콴민, 신기한 점 홈페이지가 있다!

콴민을 포스팅하다 보니 신기한 것을 찾아냈어요! 우리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이 숨은(?) 현지 맛집은 무려 홈페이지를 운영하고 있답니다!!!!(진심 깜짝 놀랐습니다.)

궁금하신 분은 사이트 한번 구경해보세요~

‘콴민’ 홈페이지 바로가기

‘반미판’과 ‘콴민’ 후기!

반미판(Banh mi Phan)은 이미 많이 알려진 반미 맛집입니다. 나트랑을 방문하는 모든 한국 관광객들이 한 번은 꼭 들려보는 맛집일 거에요. 깔끔한 실내와 외국인도 많이 찾는 음식점인 만큼 믿고 방문할 수 있는 반미 맛집입니다. (심지어 반미도 맛있음 ㅋㅋ) 오븐에 따뜻하게 구워주는 반미를 맛볼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콴민(Quan Min)은 현지 쌀국수 집이에요! 들어가는 순간 느껴지는 현지 느낌!! 나무젓가락과 테이블도 허름하지만 그 안에서 느낄 수 있는 현지인들의 친절함과 가성비 최강 맛있는 베트남 쌀국수를 맛 볼 수 있습니다!

포스팅을 마치며!

지금까지 [나트랑 여행] 나트랑 맛집 소개 1편! – 반미 맛집 ‘반미판’ / 쌀국수 현지 맛집 ‘콴민’에 대하여 이야기 해 보았습니다. 나트랑에 이른 아침 도착하여 어쩔 수 없이 방문한 식당이었는데 이게 웬 걸! 다 맛집이야!!!!!!!!!!!!!!!!

‘반미판’과 ‘콴민’은 저와 같이 나트랑에 이른 아침에 도착하는 분들이 방문하기 아주 좋은 ‘이른 아침부터 영업하는 맛집’입니다.

반미와 쌀국수는 베트남 여행에서 반드시 맛봐야 하는 베트남의 대표 음식입니다!! 숙소 체크인 전에 알차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나트랑 맛집!! 나트랑 시내에 있는 반미와 쌀국수 맛집으로 ‘반미판(Banh mi Phan)’과 ‘콴민(Quan Min)’을 추천드립니다~(단, 짐은 숙소에 맡겨두고 오세요~!)

아직 식당을 결정하지 않으셨다면, 한 끼 식사로 ‘반미와 쌀국수’를 맛보는 것은 어떨까요??

앞으로도 많은 이야기를 함께 공유하며, 발전해 나가는 우기자 블로그(Woopress Blog)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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